난 귀찮음이 큰사람이라서


이제는

크게 캡쳐하기로 마음먹엇다


아샹 ㅠㅠ요즘 너무 힘든 일이 연달아 겹쳐와서 아무것도 못했다

다시 공부하자




◆ 미술공예운동 (윌리엄 모리스)

- 1850~1900년 공예 개량 운동

- 산업화(기계화, 대량 생산)에 저항

- 순수한 인간 노동력의 예술 중시

- 파괴된 인간미의 회복 주장

- 아르누보 운동의 기반이 됨

◆ 아르데코 (J.E.룰만, 장 퓨이포르카)

- 1925년 파리 장식 예술 박람회 포스터 'Arts Decoratifs'에서 시작됨

- 반복되는 패턴

- 기하학적 문양

- 생활 디자인에 파급 효과

- 반아르누보, 과도기적인 모더니즘

◆ 독일공작연맹 (헤르만 무테지우스, 피터 베렌스)

- 1907년 기능주의 운동

- 제품의 질적 향상과 규격화

- 미술과 근대 공업 결합 시도

- 실제 기능 위주의 디자인 추구

- 모더니즘 운동의 바탕을 마련


◆ 아이드마(AIDMA) : 소비자의 구매 과정을 나타내는 광고원칙

A(Attention) :주의

I(Interest) : 흥미

D(Desire) : 욕구

M(Memory) : 기억

A(Action) : 행동

주의를 끌고, 흥미를 일으키고, 욕구를 일게하고, 마음에 새겨두었다가 결국은 사게 만든다.


◆ 일반 색명(계통색명)

- 감성적으로 느껴진 느끼을 수식어로 덧붙여 사용하는 방법

- 빨강, Red, R 처럼 표색계를 사용해 기호나 이름으로 표현

- '어두운 파랑', '연보라'와 같이 명도, 채도에 대한 수식어를 붙여 사용

- 일반색명을 이용하면 색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음

◆ 관용색명

- 관습적이거나 연상적인 느낌으로 이름을 붙이는 방법

- '귤색, 밤색, 무지개색, 코발트 블루'와 같이 고유한 이름을 이용해 표현

- 인명, 지명, 원료, 자연, 식물 등에 따라 이름이 붙여짐

- 관용색명은 정확성이 떨어짐

◆ KS에서는 먼셀의 표준 20색상환을 따르고 있다.


◆ 채도대비

- 명도는 비슷하지만 채도가 다른 두 색이 서로 영향을 받아 채도차이가 나는 현상이다

- 채도가 낮은 색이 채도가 높은 색과 인접하면 채도가 높은 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.

- 채도가 낮은 색의 바탕에 채도가 높은 색의 도형을 놓으면 채도가 높은 도형의 채도가 더욱 높아보인다.

- 무채색 속의 유채색은 채도가 더 높아보인다.



◆ 등백색 계열 : 흰색의 혼합량이 같은 계열 순색(C) 끝점과 검정(B)을 잇는 평행상의 색

◆ 등흑색 계열 : 검정의 혼합량이 같은 계열 순색(C) 끝점과 흰색(W)을 잇는 평행상의 색

◆ 등순색 계열 : 순색 혼합량이 같은 계열 흰색(W)과 검정(B)을 잇는 선과 평행상의 색